□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- 긍정 37.5%, 부정 59.6%
지난주에 비해 긍정 평가는 늘었고(34.0%→37.5%, 3.5%p↑), 부정 평가는 줄어(63.0%→59.6%, 3.4%p↓) 긍부정 차이가 22.1%p로 좁혀졌다.
긍정 평가는 40대(48.4%), 광주/전라(67.1%), 진보성향층(69.9%),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85.9%)에서 많았다. 부정 평가는 60세 이상(68.5%)과 20대(63.0%), 대구/경북(77.1%), 서울(64.7%), 보수성향 층(81.5%), 중도성향층(65.3%), 국민의힘 지지층(96.5%)에서 높았다.
긍정 평가의 경우, 지난주에 비해 광주/전라(58.7%→67.1%, 8.4%p↑)와 인천/경기(34.5%→41.0%, 6.5%p↑) 등에서 상승한 반면, 대구/경북(24.1%→16.8%, 7.3%p↓) 등에서 하락했다. <저작권자 ⓒ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댓글
|
많이 본 기사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