◎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

▬ 긍정적 평가 46%, 부정적 평가 47%

 

◎ 차기정부 국정운영 기대감

▬ 잘할 것 54% > 잘못할 것 40%

 

◎ 윤석열 당선인 인식 변화

▬ 좋아졌다 29%, 변화가 없다 49%, 나빠졌다 20%

 

◎ 정당지지도

▬ 더불어민주당 32%, 국민의힘 36%, 정의당 5%, 국민의당 3%, 태도유보 22%

 

◎ 지방선거 성격

▬ 안정적인 국정운영 52% > 새 정부 견제 39%

 

◎ 성장우선 vs. 분배우선

▬ 경제성장 64% > 소득분배 32%

 

◎ 정당 호감도

▬ 더불어민주당 호감 42%, 비호감 54% - 국민의힘 호감 46%, 비호감 50% - 정의당 호감 29%, 비호감 59%

 

◎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평가

▬ 긍정적 평가 56% > 부정적 평가 41%

 

◎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 인식

▬ 심각하다 60% > 심각하지 않다 38%

 

◎ 임기 말 인사 논란

▬ 현 정부의 의지대로 추진해야 31% < 인수위와 협의해야 63%

 

◎ 차기 정부 부동산 정책 방향

▬ 규제 위주 정책 39% < 규제 완화 위주 정책 52%

 

 

 

 

■ 1.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

▶ 긍정적 평가 46%, 부정적 평가 47%

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‘잘하고 있다’(매우+잘함)라는 긍정적 평가는 46%, ‘잘못하고 있다’(매우+못함)라는 부정적 평가는 47%임.

 

 

■ 2. 차기정부 국정운영 기대감

▶ 잘할 것 54% > 잘못할 것 40%

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정부 국정수행에 대해 ‘잘할 것’(매우+잘할 것)이라는 긍정적 기대는 54%, ‘잘못할 것’(매우+잘못할 것)이라는 부정적 기대는 40%임.

 

 

■ 3. 윤석열 당선인 인식 변화

▶ 좋아졌다 29%, 변화가 없다 49%, 나빠졌다 20%

▬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인식으로는 ‘당선 전에 비해 변화가 없다’는 응답이 49%로 높았고, ‘당선 전에 비해 이미지가 좋아졌다’는 29%, ‘당선 전에 비해 이미지가 나빠졌다’는 20%로 나타남.

 

 

■ 4. 정당지지도

▶ 더불어민주당 32%, 국민의힘 36%, 정의당 5%, 국민의당 3%, 태도유보 22%

▬ 정당지지도는 ‘더불어민주당’ 32%, ‘국민의힘’ 36%, ‘정의당’ 5%, ‘국민의당’ 3% 등으로 나타남. (‘태도유보(없다+모름/무응답)’ 22%)

 

 

■ 5. 지방선거 성격

▶ 안정적인 국정운영 52% > 새 정부 견제 39%

▬ 이번 지방선거에서 ‘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’는 의견이 52%로, ‘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’(39%)보다 13%p 높게 나타남.

 

 

■ 6. 성장우선 vs. 분배우선

▶ 경제성장 64% > 소득분배 32%

▬ 현 시점에서 경제성장과 소득분배 중 더 중요한 것으로는 ‘경제성장’이 64%로, 소득분배(32%)보다 2배 높았음.

☞ 지난 2월 4주 조사 대비 ‘경제성장’이 5%p 하락함.

 

 

■ 7. 정당 호감도

▶ 더불어민주당 호감 42%, 비호감 54%

▶ 국민의힘 호감 46%, 비호감 50%

▶ 정의당 호감 29%, 비호감 59%

▬ 정당별 호감도를 보면, ‘호감’(매우+호감이 가는 편) 응답은 국민의힘 46%, 더불어민주당 42%, 정의당 29% 순으로 나타남.

 

 

■ 8.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평가

▶ 긍정적 평가 56% > 부정적 평가 41%

▬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 ‘잘하고 있다’(매우+잘함)라는 긍정적 평가는 56%, ‘잘못하고 있다’(매우+못함)라는 부정적 평가는 41%임.

☞ 지난 2월 3주 조사 대비, 긍정적 평가는 8%p 상승, 부정적 평가는 8%p 하락함.

 

 

■ 9.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 인식

▶ 심각하다 60% > 심각하지 않다 38%

▬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‘심각하다’(매우+심각함)는 인식이 60%, ‘심각하지 않다’(전혀+심각하지 않음)는 인식은 38%임.

 

 

■ 10. 임기 말 인사 논란

▶ 현 정부의 의지대로 추진해야 31% < 인수위와 협의해야 63%

▬ 최근 현 정부의 임기말 인사 조치와 관련한 의견으로, ‘인사는 대통령 임기 안에 주어진 권한이므로 현 정부의 의지대로 추진해야 한다’는 응답이 31%, ‘임명되는 인사들이 차기 정부와 일해야 할 사람이므로 인수위와 협의를 해야 한다’는 응답이 63%로 나타남.

▬ 더불어민주당 지지층(n=320)에서는 ‘현 정부의 의지대로 추진해야’ 55%, ‘인수위와 협의해야’ 41%로 나타남.

▬ 국민의힘 지지층(n=366)에서는 ‘현 정부의 의지대로 추진해야’ 10%, ‘인수위와 협의해야’ 87%로 나타남.

 

 

■ 11. 차기 정부 부동산 정책 방향

▶ 규제 위주 정책 39% < 규제 완화 위주 정책 52%

▬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‘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규제 위주의 정책을 펴야 한다’ 39%, ‘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규제 완화 위주의 정책을 펴야 한다’ 52%로, ‘규제 완화 위주 정책’이 ‘규제 위주 정책’보다 13%p 높음.

▬ 무주택자(n=302)에서는 ‘규제 위주 정책’이 43%, ‘규제 완화 위주 정책’이 46%로 나타남. - 1주택자(n=573)에서는 ‘규제 위주 정책’이 37%, ‘규제 완화 위주 정책’이 54%로 나타남.

▬ 2주택자 이상(n=118)에서는 ‘규제 위주 정책’이 39%, ‘규제 완화 위주 정책’이 56%로

나타남.

 

 

이번 NBS(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) 2022년 4월 2주 차 정기 전국지표조사는 자체 조사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.

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(100%)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100%로, 성·연령·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로 피조사자를 추출 조사했다.

조사는 응답률 17.5%(총 5,757명과 통화하여 그 중 1,009명 응답 완료), 접촉률 37.1%,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·연령·지역별 가중치 부여(셀가중), 표준오차 95% 신뢰수준에서 ± 3.1% point이다.

더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(http://nbsurvey.kr/)를 참조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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